[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어쩔수가없다’ “20년 품은 꿈 현실로…희망 가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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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어쩔수가없다’ “20년 품은 꿈 현실로…희망 가졌으면”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제4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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