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난각번호 4번 논란을 둘러싼 일부 오해에 직접 목소리를 냈다. 자신의 SNS에 올라온 네티즌들의 의견에 직접 댓글을 달며 입장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