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에서 혁신 사례로 극찬한 한국 회사, 이번엔 인류의 숙제 ‘노안’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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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 혁신 사례로 극찬한 한국 회사, 이번엔 인류의 숙제 ‘노안’ 정면 돌파

3D스캐너·프린팅, 빅데이터 기술로 맞춤형 안경을 만드는

2024년 1월, 세계 최고 권위의 하버드 경영대학원(HBS) 후안 알카세르(Juan Alcácer) 석좌교수가 서울의 한 안경원을 찾았다. 그가 한국까지 날아온 이유는 한국의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이 HBS MBA 학생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으로 적합한지 면접을 보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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