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A매치 평가전. 경기 종료 후 손흥민과 가나 오토 아도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