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학교폭력(학폭)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보도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항소는 하지 않겠다”며 “목적은 금전적 배상이 아니라 상대방의 행위 중지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