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8일 2025년 국방 인공지능(AI) 추진 점검 회의에서 “병역 자원 감소라는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선 부대·병력·전력 구조 개편이 연계돼야 하며, 그 과정에서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전력 요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