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7.3원 오른 1465.3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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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7.3원 오른 1465.3원 마감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원·달러 환율이 직전 거래보다 7.3원 오른 1465.3원에 마감했다. 상승폭이 지난 11일(11.9원) 이후 가장 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가 지연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 달러화 강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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