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주택 7개 지역 사업 시행 계획안을 확정해 총 3867가구 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시는 17일 제1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주택’ 외 6건을 통과시켰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