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아들 하루, 사자 머리숱 실종됐다 “건강에 안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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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사야 아들 하루, 사자 머리숱 실종됐다 “건강에 안 좋아서”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트레이드마크였던 풍성한 머리숱을 싹둑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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