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에 '충격' 은퇴 선언, 1차지명 유격수의 새출발 인사…"꿈나무 위한 코치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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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에 '충격' 은퇴 선언, 1차지명 유격수의 새출발 인사…"꿈나무 위한 코치로 시작합니다"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두산의 경기, 3회말 두산 박준영이 안타를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4.27/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갑작스럽게 은퇴 선언을 한 박준영(28)이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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