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타자 전향→FA 보상→현역 은퇴' 1997년생 특급 유망주, SNS 통해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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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명→타자 전향→FA 보상→현역 은퇴' 1997년생 특급 유망주, SNS 통해 작별 인사

[OSEN=손찬익 기자] 현역 은퇴를 선언한 전 두산 베어스 내야수 박준영(28)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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