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부산항 사망사고에 사과…박상신 대표 “현장 작업 중단”

오늘의뉴스

DL이앤씨, 부산항 사망사고에 사과…박상신 대표 “현장 작업 중단”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부산항 진해신항 남측 방파호안 사고와 관련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애도를 표한다”며 유사 공종 현장 작업을 전면 중단했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뉴스1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