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의 임신' 이시영, 둘째 딸 상속 가능성 열렸다…"형사처벌 불가능"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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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의 임신' 이시영, 둘째 딸 상속 가능성 열렸다…"형사처벌 불가능" [핫피플]

[OSEN=장우영 기자] 전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출산에 성공한 배우 이시영에 대한 법적 쟁점에서 형사 처벌이 가능해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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