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서장훈, 영앤리치 강승윤 명품시계 수집에 "난 아무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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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서장훈, 영앤리치 강승윤 명품시계 수집에 "난 아무것도 없어"

강승윤, 안방 시계창고 최초 공개… 탈자기까지 꺼낸 ‘초(秒) 디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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