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약칭 연제협)가 '드림콘서트 in 홍콩'과 관련해 국내 연예 기획사 nCH엔터테인먼트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