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외손녀’ 애니, K뷰티 브랜드 ‘클리오’ 모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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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家 외손녀’ 애니, K뷰티 브랜드 ‘클리오’ 모델 됐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문서윤(활동명 ‘애니’)씨가 속한 그룹이 색조 브랜드 클리오(CLIO)의 새 모델이 됐다. 그룹 계열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비디비치’와 ‘어뮤즈’ 등 자체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오너가 3세가 외부 브랜드의 모델로 참여하게 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클리오의 새 모델로 발탁된 혼성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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