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이 곧 기준" 투헬, '퍼펙트' 잉글랜드 이끈 후 '두 팔 번쩍' 벨링엄 향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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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곧 기준" 투헬, '퍼펙트' 잉글랜드 이끈 후 '두 팔 번쩍' 벨링엄 향해 경고

[OSEN=강필주 기자] 잉글랜드가 완벽한 모습으로 유럽 예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선수 교체 때 주드 벨링엄(22, 레알 마드리드)이 보여준 불만은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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