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환경미화·건설업 등 한파 취약 업종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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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환경미화·건설업 등 한파 취약 업종 집중 점검

고용노동부가 환경미화원, 건설 노동자, 특수고용·배달 종사자 등 한파에 취약한 업종을 대상으로 안전 기본 수칙을 지키는지 집중 점검한다. 노동부는 내년 3월 15일까지 범정부 한파 안전 대책 기간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2022년 12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배달노동자가 배달을 하는 모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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