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검찰의 대장동 1심 항소 포기를 규탄하기 위해 용산 대통령실에 집결했다.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범죄 수익 환수와 정부의 수사 외압을 규명하기 위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