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동료 잃은 러트닉 위해 9·11 추모식 참석... 다음날 분위기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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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동료 잃은 러트닉 위해 9·11 추모식 참석... 다음날 분위기 반전”

지난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본지와 인터뷰하며 취임 후 100여일간 한미 관세 협상을 이끈 소회를 설명하고 있다. /장련성 기자

“협상 얘기는 안 하겠다. 9·11 추모식만 참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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