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절친 조혜련, 35년 만에 소극장 도전 '스페셜 보잉보잉' 중간다리"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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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절친 조혜련, 35년 만에 소극장 도전 '스페셜 보잉보잉' 중간다리" [인터뷰①]

[OSEN=연휘선 기자] 희극인 이경실이 절친한 조혜련과의 인연으로 35년 만에 소극장 연극 '스페셜 보잉보잉'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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