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47억원' 최형우가 제시한 '김현수의 길'…42세 새 이정표 제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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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47억원' 최형우가 제시한 '김현수의 길'…42세 새 이정표 제시할까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SSG와 KIA의 경기. 9회 투런 홈런을 날린 KIA 최형우.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8.28/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1년, 1년이 곧 후배가 밟아갈 길이었다. 다시 한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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