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도둑맞고, 도루도 뺏길 뻔…'억까'도 막지 못한 21세 '미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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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도둑맞고, 도루도 뺏길 뻔…'억까'도 막지 못한 21세 '미친 존재감'

야구 국가대표팀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했다. 문현빈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1.7/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불운하다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황당한 일이 연속으로 일어났다. 그러나 흔들림 없이 침착하게 국제 대회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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