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 20년전부터 경고했다 “21세기형 노예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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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20년전부터 경고했다 “21세기형 노예제도”

철창에 둘러싸인 범죄 조직 본거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원구 단지’. 보이스피싱 등 범죄 조직의 본거지 중 하나로 추정된다. 건물을 둘러싸고 높다란 철창이 설치돼 있다. /박성원 기자

‘21세기 노예제도 추적’ 연재 순서
  • ① 캄보디아는 시작일 뿐... 인터폴, 20년 전부터 ‘21세기 노예’ 경고했다
  • ② ‘인신매매 피해자는 아동과 여성’ 이 등식 이제 깨졌다
  • ③ 21세기 노예제도, 왜 캄보디아에서 시작됐을까
  • ④ 중국 자본+동남아 엘리트+첨단 IT... 펜데믹이 만든 21세기 인신매매업
  • ⑤ 캄보디아형 인신매매 범죄, 다음 지역은 어디일까 + AI 활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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