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大賞)’ 시상식에서 전자문서 설루션 전문 기업 포시에스가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주최·주관하고 조선일보사와 매경미디어그룹·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후원하는 인터넷 대상은 2006년부터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혁신 기술을 개발한 기업·기관이나 개인을 선정해 시상해 온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