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변덕쟁이 할게요'.. "히샬리송 최고? 미안, 쏘니 골이 최애 장면" 토트넘 후배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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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변덕쟁이 할게요'.. "히샬리송 최고? 미안, 쏘니 골이 최애 장면" 토트넘 후배의 고백

[OSEN=노진주 기자] 모하메드 쿠두스(25,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 LAFC)의 '72.3m 원더골'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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