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판정 논란’ 여성 신인 심판, 2차전에서는 2루심 맡았다…ML 3년차 발루 심판이 주심 [오!쎈 도쿄]

오늘의뉴스

‘1차전 판정 논란’ 여성 신인 심판, 2차전에서는 2루심 맡았다…ML 3년차 발루 심판이 주심 [오!쎈 도쿄]

[OSEN=도쿄돔, 길준영 기자] 1차전 논란의 장면을 만들었던 젠 파월 심판이 2차전에서는 2루심으로 나선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