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교도관에게 ‘3000만원 요구’ 당했다..법무부 "조사 착수"

오늘의뉴스

김호중, 교도관에게 ‘3000만원 요구’ 당했다..법무부 "조사 착수"

[OSEN=유수연 기자]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민영교도소 교도관으로부터 수천만 원대 금품 요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