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이 애플의 유력한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거론되고 있다. 이르면 내년 초 팀 쿡 애플 CEO의 퇴임을 앞두고 애플 내 승계 계획이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