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명에 달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연간 배당소득이 1인당 평균 1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국내주식 장기 투자국내 주식 위해 배당소득 감세 효과를 줄 수 있는 인센티브 구상에 나섰지만, 감세 체감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