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노진주 기자]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24, 레알 소시에다드)가 손흥민(33, LAFC) 이적으로 토트넘에 생긴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 거란 분석을 일본 매체가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