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성괴책방” “김어준은 털공”... 개딸들이 공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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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성괴책방” “김어준은 털공”... 개딸들이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이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당시 법사위원장)와 대화하고 있다. photo 뉴스1

여권이 감추고 싶어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이의 이른바 ‘명청 갈등’은 적어도 지지자들 사이에선 현실화된 전쟁이다. 이 대통령 지지자들은 정 대표를 노골적인 단어로 비난하고 있고, 정 대표 지지자들도 이에 맞서고 있다. 지지자간 이러한 갈등은 언젠간 분출될 수밖에 없었지만, 그 시점이 다소 빠르단 평가가 나온다. 특히 갈등 구도가 명청을 넘어 이재명 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친여 성향 유튜버의 구도로 확산하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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