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몸값 못했다, 기술적 소통 필요" 내년 연봉 320억인데…토론토에서 온 타격코치가 천재를 일깨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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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몸값 못했다, 기술적 소통 필요" 내년 연봉 320억인데…토론토에서 온 타격코치가 천재를 일깨울까

[OSEN=이상학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코치가 바뀐다.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오는 헌터 멘스(41) 코치가 이정후의 타격 천재 본능을 일깨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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