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안방의 미래가 자란다...김도환·박진우, 퓨처스에서 눈에 띄는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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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안방의 미래가 자란다...김도환·박진우, 퓨처스에서 눈에 띄는 폭풍 성장

[OSEN=경산, 손찬익 기자] 마치 조용히 발톱을 날카롭게 갈고 있는 사자와 같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도환(25)과 박진우(22)가 퓨처스 무대에서 묵묵히 준비하며 때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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