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의 스틸컷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주지훈이 착용한 제벅 의상에 독일 나치가 사용했던 훈장과 유사한 소품이 사용돼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