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12년 만에 1위 자리를 내줬다.
한국은 지난 14일 끝난 방글라데시 다카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 4개, 동 4개를 따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금 6, 은 3, 동 1을 얻은 인도가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