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집중 견제→아찔한 태클 해탈' 누구보다 잘하고 싶었던 이강인, 고개 푹 숙인 채 경기장 OUT[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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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집중 견제→아찔한 태클 해탈' 누구보다 잘하고 싶었던 이강인, 고개 푹 숙인 채 경기장 OUT[현장에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A매치 평가전. 이강인에 파울을 범한 볼리비아 수비진이 이강인의 손을 잡아 끌어 일으켜 세우려 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1.14/

[대전=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은 그 누구보다 이기고 싶었고, 잘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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