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말썽쟁이 호날두...팔꿈치 퇴장으로 ‘마지막 월드컵’ 1차전 못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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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말썽쟁이 호날두...팔꿈치 퇴장으로 ‘마지막 월드컵’ 1차전 못 뛰나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7번)가 14일 아일랜드전에서 퇴장당한 뒤 야유를 퍼붓는 아일랜드 팬들을 향해 비꼬는 듯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포르투갈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일부 경기 출전을 금지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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