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개 쏟아진 금메달...한국 여자 사격 양지인·오세희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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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4개 쏟아진 금메달...한국 여자 사격 양지인·오세희 2관왕

카이로 사격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오세희가 태극기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대한사격연맹

카이로 ISSF(국제사격연맹)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 중인 한국 사격 대표팀이 14일(현지 시각)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 양지인과 오세희가 각각 2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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