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후계자는 양민혁 아닌 일본선수?’ 선 넘은 日언론 “구보, 토트넘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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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후계자는 양민혁 아닌 일본선수?’ 선 넘은 日언론 “구보, 토트넘행 가능성”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의 토트넘 후계자는 양민혁(19, 포츠머스)이 아닌 일본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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