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문현빈처럼 야구 좀 해봐, 내가 ML 가래?” 13살 여동생의 일침→오빠 응답했다 “공부하지 마, 내가 먹여 살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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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문현빈처럼 야구 좀 해봐, 내가 ML 가래?” 13살 여동생의 일침→오빠 응답했다 “공부하지 마, 내가 먹여 살릴게”

[OSEN=이후광 기자] 오명진(두산 베어스)이 프로 6년차인 올해 마침내 풀타임을 치르며 가족의 기대치도 높아진 상황. 평소 한화 이글스 야구를 자주 보는 여동생은 오빠를 향해 문현빈(한화)을 롤모델로 삼으라는 애정 어린 충고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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