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퇴장' 호날두, 월드컵은 뛴다? BBC "징계 없을 수도"... ‘폭력 퇴장=3경기’ 원칙? 실제로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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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퇴장' 호날두, 월드컵은 뛴다? BBC "징계 없을 수도"... ‘폭력 퇴장=3경기’ 원칙? 실제로…

[OSEN=우충원 기자] 팔꿈치 가격으로 퇴장을 당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실상 ‘무징계’에 가까운 상태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소 1경기 출장 정지는 확정됐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이 추가 징계를 내리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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