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손대서 다 망쳐”… 73세 배우 윤미라, 성형 고민 후배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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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손대서 다 망쳐”… 73세 배우 윤미라, 성형 고민 후배에 일침

배우 윤미라. /뉴스1

배우 윤미라(73)가 성형을 남발하는 후배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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