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징역 13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그룹 엑소(EXO)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에 대한 '옥중 사망설’이 또다시 확산되고 있다. 중국이 아닌 대만·홍콩 등 중화권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진 이번 소문은 이전보다 더 자극적인 내용으로 번지며 충격을 자아냈다. 그러나 중국 현지에서는 즉각 “허위”라고 일축하며 진실 공방이 반복되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