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키스 안한 게 어때서?" 오타니 황당 논란, MVP 수상만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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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키스 안한 게 어때서?" 오타니 황당 논란, MVP 수상만큼 화제

반려견 데코이(가운데)에게 MVP 수상 호명 직후 입맞춤하는 오타니(왼쪽)와 그를 바라보며 웃고있는 아내 마미코(오른쪽). 사진=LA 다저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3년 연속 만장일치 MVP. 하지만 대단한 수상보다도 '노 키스' 논란이 황당하게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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