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에 대역전승, 이건 꼭 봐야 해!" 은퇴하는 '전설' 타이쯔잉 최고의 순간..."10-16, 16-20에서 놀라운 역전 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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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 대역전승, 이건 꼭 봐야 해!" 은퇴하는 '전설' 타이쯔잉 최고의 순간..."10-16,…

[OSEN=고성환 기자] '여자 배드민턴의 전설' 타이쯔잉(31·대만)이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커리어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안세영(23, 삼성생명)을 꺾었던 승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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