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닮아서 해결사" 레전드 타자 아들도 뛴다, 광주 수창초 2연속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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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닮아서 해결사" 레전드 타자 아들도 뛴다, 광주 수창초 2연속 우승 도전

지난해 제 1회 이승엽 파운데이션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차지한 광주 수창초 선수들과 류창희 감독. 사진=이승엽 재단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작년에 형들이 해낸 우승, 올해는 동생들이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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