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 만나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를 논의한다. 대통령실은 14일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가 주말 사이 개최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