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는 올해 3분기 영업손실 4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0.5% 감소한 873억원, 순손실은 26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224억원)와 비교하면 적자 규모는 81%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