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크리에이티브 모멘텀’입니다. 한국과 일본 크리에이터들이 큰 성과를 이루고 있어요. 라틴아메리카에서도 한국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해요. 일본 애니메이션도 65% 이상의 시청 시간이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 이외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죠. 디즈니는 로컬 콘텐츠에 대해 계속 투자할 것입니다.”
에릭 슈라이어(ERIC SCHRIER) 디즈니 텔레비전 스튜디오 및 글로벌 오리지널 텔레비전 전략 부문 사장은 홍콩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